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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워크숍 아이스브레이킹 30가지: 선택 기준과 진행 방법 (2026)

2026년 9월 8일NanoHuman Inc.
회의·워크숍 아이스브레이킹 30가지: 선택 기준과 진행 방법 (2026)

회의나 교육을 시작할 때, 간단한 질문에도 선뜻 답하는 사람이 없어 진행이 막힐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짧은 자기소개나 가벼운 질문으로 먼저 대화를 나누면 첫 발언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자들이 이미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거나 안건이 급하다면 바로 본론에 들어가도 됩니다.

이 글에서는 시간과 인원, 회의 목적에 맞는 아이스브레이킹을 고르는 방법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30가지를 소개합니다. 활동별 진행 방법과 함께 온라인 회의에서의 활용법, 참가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요령도 정리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공개 정보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1. 아이스브레이킹이란?
  2. 활동을 고르는 세 가지 기준
  3. 바로 쓸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30가지
  4. 상황별 추천 활동
  5. 진행 순서: 안내부터 마무리까지
  6. 자주 하는 실수와 대처법
  7. 온라인 회의에서 진행하는 요령
  8. SuperIntern으로 회의 기록 정리하기
  9. 자주 묻는 질문(FAQ)
  10. 다음 회의를 준비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이란?

아이스브레이킹은 회의·워크숍·교육을 시작할 때 긴장을 풀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짧은 활동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얼음에 빗대어, 그 얼음을 깬다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가벼운 질문, 짧은 게임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활동을 준비할 때는 다음 중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생각해 봅니다.

  • 말할 기회를 마련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 곧바로 업무 의견을 내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으로 시작하면 짧게라도 자기 목소리를 내 볼 수 있습니다.
  • 서로를 알아갑니다. 일하는 방식이나 관심사를 나누면 이후에 말을 걸 만한 주제가 생깁니다. 새 팀을 꾸리거나 다른 부서와 처음 협업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 회의에 집중할 시간을 줍니다. 다른 업무를 하다 들어온 참가자가 잠시 호흡을 고르고, 함께 이야기할 준비를 하도록 돕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거나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워크숍이나 브레인스토밍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주 같은 다섯 명이 모이는 정례 회의라면 간단히 안부를 묻는 정도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활동을 고르는 세 가지 기준

먼저 활동의 목적을 정한 뒤, 쓸 수 있는 시간과 참가 인원에 맞춰 범위를 좁힙니다.

기준선택지선택할 때 확인할 점
시간13분 / 510분 / 15분 이상정례 회의는 3분 이내, 교육은 10~15분 정도로 계획합니다. 긴 협업 활동은 별도 시간을 배정합니다.
인원2인 1조 / 소그룹 3~6명 / 7명 이상인원이 많으면 조를 나누거나 손들기·채팅으로 동시에 답하게 합니다.
목적긴장 완화 / 서로 알아가기 / 집중 전환 / 협업 연습이어지는 회의나 교육에서 어떤 참여가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브레인스토밍을 앞두고 있다면 정답 없는 질문에 자유롭게 답하는 활동이 어울립니다. 처음 만나는 교육 참가자에게는 서로를 소개하는 활동을, 정례 회의에는 근황을 짧게 나누는 활동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일반 회의에서는 전체 시간의 10% 이내를 계획 기준으로 삼으면 편리합니다. 60분 회의라면 5분 안팎, 30분 회의라면 23분 정도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은 아니지만, 본론에 필요한 시간을 먼저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협업 자체가 교육 목표인 워크숍에서는 활동에 1020분을 배정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쓸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 30가지

자기소개, 질문·대화, 게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룹 활동 시간은 5~6명을 기준으로 한 예상치이며, 1인 기준으로 표시한 시간에 참가자 수를 곱하면 전체 소요 시간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설명과 준비, 조별 발표에 걸리는 시간도 따로 고려합니다. 시작할 때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건너뛰어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자기소개 활동: 첫 만남과 킥오프 회의

  1. 나의 사용 설명서 (1인 1분): 함께 일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을 두세 가지 소개합니다. “오전에는 집중할 일이 많아 오후에 회의하는 편을 좋아합니다”, “요청하실 때 마감일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처럼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2. 사실 저는 (1인 30초): “사실 저는”으로 시작해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취미나 경험을 하나 이야기합니다. 특별한 경험을 찾을 필요 없이 “주말마다 빵을 굽습니다” 정도로 답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3. 이름의 유래 (1인 30초): 이름에 담긴 뜻이나 앞으로 불리고 싶은 호칭을 소개합니다. 이름의 유래를 모르거나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면 호칭만 말해도 됩니다.
  4. 키워드 세 개로 자기소개 (1인 1분):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 세 개를 고르고 이유를 짧게 설명합니다. 업무, 관심사, 성격 중에서 자유롭게 고르게 하고 생각할 시간을 잠시 줍니다.
  5. 상대방 소개하기 (짝 활동 5분 + 발표): 두 명씩 짝을 지어 2분씩 서로를 인터뷰합니다. 남은 1분 동안 소개할 내용을 정리한 뒤, 전체 참가자에게 상대방을 소개합니다. 발표해도 되는 내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6. 인생 그래프 (1인 발표 2분): 기억에 남는 시기를 곡선으로 그리고 주요 경험을 설명합니다. 그리는 시간은 별도로 줍니다. 개인사가 부담스럽다면 업무 경험으로 범위를 좁히고, 공유할 사건은 본인이 고르게 합니다.
  7. 고향 자랑 하나 (1인 1분): 고향의 음식이나 가볼 만한 곳을 하나 소개합니다. 현재 사는 동네나 오래 지냈던 지역을 골라도 됩니다.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함께하는 회의에서 대화 소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8. 어제 기억에 남은 일 (1인 30초): 어제 있었던 일 중 하나를 골라 이야기합니다. 맛있게 먹은 점심이나 산책 중 본 풍경처럼 작은 일도 좋습니다.
  9. 요즘 빠져 있는 것 (1인 30초): 최근 즐기는 취미나 관심사를 하나 소개합니다. 공통 관심사가 나오더라도 정해진 시간에는 다음 사람에게 차례를 넘기고, 자세한 이야기는 쉬는 시간에 나눕니다.
  10. 이름 이어 말하기 (그룹 5분): 첫 사람이 이름을 말하면 다음 사람은 앞서 나온 이름을 모두 말한 뒤 자기 이름을 덧붙입니다. “민수 님, 지연 님, 저는 현우입니다”처럼 이어 갑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서로 알려 줍니다.

질문·대화 활동: 정례 회의와 소규모 모임

  1. 좋았던 일과 새로운 발견(Good & New) (1인 30초): 지난 24시간 동안 있었던 좋은 일이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을 하나 이야기합니다.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할 필요 없이 하나만 고르게 합니다.
  2. 만약에 질문 (1인 30초): “일주일 휴가가 생긴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복권으로 1억 원이 생긴다면 어디에 쓰고 싶습니까?”처럼 정답 없는 질문을 하나 정합니다. 답과 이유를 짧게 듣고 평가하거나 토론하지 않습니다.
  3. 지금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기 (1인 15초): “맑음”, “흐린 뒤 갬”처럼 현재 상태를 날씨에 빗대어 말합니다. 이유는 원하는 사람만 덧붙이게 합니다.
  4. 최근 잘 산 물건 (1인 30초): 업무 도구나 생활용품 중 만족스럽게 쓰는 물건과 그 이유를 소개합니다. 가격을 밝힐 필요는 없으며, 비싼 물건을 소개해야 한다는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5. 주말 근황 (1인 30초): 주말에 어떻게 지냈는지 한 가지씩 이야기합니다. 월요일 정례 회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라는 답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세한 일정을 캐묻지 않습니다.
  6. 어릴 적 꿈 (1인 30초): 어릴 때 하고 싶었던 일과 당시의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직업과 연결해서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7. 무인도에 하나만 가져간다면 (1인 30초): 가져가고 싶은 물건 하나와 이유를 말합니다. 선택의 현실성을 따지기보다는 각자의 생각을 들어 봅니다.
  8.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 (1인 30초): 영화, 드라마, 책, 영상 중 하나를 고르고 기억에 남은 이유를 소개합니다. 줄거리를 길게 설명하거나 결말을 공개하지 않도록 미리 안내합니다.
  9. 아침형입니까, 저녁형입니까? (전체 1분): 더 집중이 잘되는 시간대를 손들기나 채팅으로 동시에 표시합니다.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로 답할 수 있습니다.
  10. 최근의 작은 성공 (1인 30초): 업무에서 최근 잘된 일과 도움이 된 행동을 하나씩 나눕니다. 미뤘던 일을 끝냈거나 동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도 좋습니다. 성과를 비교하는 자리가 되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게임 활동: 교육과 협업 워크숍

  1. 진실 둘, 거짓 하나 (1인 2분): 자신에 관한 이야기 세 가지를 준비하되, 두 가지는 사실로, 하나는 거짓으로 만듭니다. 다른 참가자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항목을 고르면 정답을 밝힙니다. 취미나 음식 취향처럼 가벼운 소재를 권합니다.
  2. 공통점 찾기 (짝 또는 그룹 5분): 제한 시간 안에 모두에게 해당하는 공통점을 최대한 많이 찾아 적습니다. 마지막에 조별로 한두 가지를 공유합니다. “같은 회사에 다닙니다”처럼 이미 아는 사실은 제외할 수 있습니다.
  3. 생일 순서로 줄 서기 (전체 5분): 말을 하지 않고 손짓으로 생일을 알려 주며 월·일 순서대로 줄을 섭니다. 생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줄을 다 선 뒤 각자 생일을 말하며 순서를 확인합니다.
  4. 일부러 지는 가위바위보 (전체 3분): 진행자가 먼저 손을 내면 참가자는 그것을 보고 지는 손을 냅니다. 진행자가 바위를 내면 가위를 내는 식입니다. 천천히 연습한 뒤 속도를 조금씩 높입니다.
  5. 질문 가위바위보 (짝 5분):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상대에게 질문하고 답을 듣습니다. 답변이 끝나면 다시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한쪽만 계속 답하지 않도록 중간에 질문자와 답변자를 바꿉니다.
  6. 그림 끝말잇기 (그룹 5~10분): 첫 사람이 사물 하나를 그리면, 다음 사람이 그 이름의 마지막 음절로 시작하는 사물을 그립니다. 활동 중에는 글자나 말로 정답을 알려 주지 않고, 끝난 뒤 각 그림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온라인에서는 공동 화이트보드를 사용합니다.
  7. 금지어 게임 (그룹 10분): 각자 피해야 할 단어를 정해 알려 준 뒤 가벼운 대화를 나눕니다. 금지어가 나오면 표시하고 계속 진행합니다. “정말”, “그런데”처럼 자주 쓰는 말을 고르면 규칙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친목 모임에 어울리는 활동입니다.
  8. 몸짓 퀴즈 (그룹 10분): 한 사람이 제시어를 보고 말이나 소리 없이 몸짓으로 표현하면 나머지가 맞힙니다. 동물이나 운동처럼 표현하기 쉬운 제시어를 준비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상체와 손이 화면에 보이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9. 종이 타워 (그룹 15분): 각 조에 같은 양의 종이를 주고 종이만으로 가장 높은 탑을 만들게 합니다. 손을 떼어도 서 있는 탑의 높이를 재며, 종이를 접거나 찢어도 되는지는 시작 전에 정합니다. 마친 뒤 역할을 어떻게 나눴는지 짧게 돌아봅니다.
  10. 마시멜로 챌린지 (그룹 20분): 각 조에 같은 양의 마른 스파게티와 마시멜로를 주고, 꼭대기에 마시멜로를 올린 탑을 만들게 합니다. 테이프나 실 등 보조 재료를 쓴다면 모든 조에 같은 조건으로 제공합니다. 완성 후에는 손을 떼고 높이를 잽니다. 계획을 언제 수정했는지, 중간에 시험해 봤는지 함께 돌아봅니다.

상황별 추천 활동

아래 시간은 회의에 배정할 때 참고할 범위입니다. 참가자 수와 활동 방식에 따라 조정하고, 긴 게임은 준비와 정리 시간까지 확보합니다.

상황추천 활동예상 시간진행 요령
정례 회의 시작Good & New,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기, 작은 성공2~3분익숙한 형식을 쓰고 답변을 짧게 듣습니다.
킥오프·첫 회의나의 사용 설명서, 사실 저는, 키워드 세 개5~10분앞으로 함께 일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눕니다.
교육·워크숍상대방 소개하기, 공통점 찾기, 마시멜로 챌린지10~20분경청이나 협업 등 교육 주제에 맞춰 고릅니다.
온라인 회의두 가지 중 고르기, Good & New3~5분채팅과 반응 기능으로 동시에 답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림 끝말잇기는 5~10분을 확보합니다.
영업·상담 시작근황이나 업계 소식에 관한 질문2~3분상대가 관심을 보이는 만큼만 대화를 이어 갑니다.
면접방문·접속에 대한 인사, 가벼운 대화1~2분답하기 쉬운 질문으로 시작하고 면접 순서를 안내합니다.

영업 상담이나 면접에서는 가벼운 질문 한두 개를 준비해 두면 됩니다. 상대가 곧바로 본론을 이야기하려 한다면 그 흐름을 따릅니다. 대화를 이어 가는 방법은 1on1 미팅 진행법회의 진행 가이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 순서: 안내부터 마무리까지

1. 목적과 소요 시간을 알립니다

“서로 처음 뵙는 자리라 5분 정도 소개를 나눈 뒤 시작하겠습니다”처럼 무엇을 왜 하는지 짧게 설명합니다. 답하기 어려우면 건너뛰어도 된다는 안내도 이때 합니다.

2. 진행자가 먼저 답합니다

진행자가 짧은 예시를 보여 주면 참가자는 어느 정도로 답하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0초씩 말하는 활동이라면 시범도 30초 안에 마칩니다. 지나치게 사적인 이야기나 긴 설명은 피합니다.

3. 순서와 답변 시간을 정합니다

“한 분당 30초씩, 왼쪽부터 시작하겠습니다”처럼 차례를 알려 줍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름을 부르거나 채팅에 순서를 적습니다. 7명 이상이 모였다면 소그룹으로 나누거나 동시에 답하는 방식도 고려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중간에 안내하면 마무리하기 수월합니다.

4. 정해진 시간에 마치고 안건을 안내합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이제 오늘 논의할 일정부터 확인하겠습니다”처럼 간단히 마무리합니다. 활동 중 나온 내용이 안건과 관련 있다면 한마디 덧붙여도 됩니다. 모든 답변에서 의미를 찾아 본론과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와 대처법

진행이 어색했다면 활동의 목적, 시간, 질문의 부담부터 점검합니다.

  • 모임의 목적과 맞지 않는 활동을 고릅니다. 짧은 현황 공유 회의에 긴 협업 게임을 넣으면 안건을 다룰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 인사를 나눌 것인지, 협업을 연습할 것인지 먼저 정합니다.
  • 재미있다는 이유로 시간을 늘립니다. 시작 전에 종료 시간을 알리고, 시간이 되면 “남은 이야기는 쉬는 시간에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정리합니다. 일반 회의에서는 전체 시간의 10% 이내를 기준으로 계획합니다.
  • 사생활을 자세히 묻습니다. 가족 관계, 연애, 나이, 휴일의 구체적인 일정은 피합니다. 근황을 묻더라도 답변의 범위는 본인이 정하게 하고, 짧게 답한 사람에게 설명을 더 요구하지 않습니다.
  • 기존 구성원끼리만 아는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새로 온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는 배경 설명 없이도 답할 수 있는 주제를 고릅니다. 내부 농담이 이어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질문으로 돌아옵니다.
  • 모두에게 발언을 강요합니다. 답변을 건너뛰거나 채팅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참가자가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앉아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온라인 회의에서 진행하는 요령

온라인에서는 발언 순서와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래야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하거나 자기 차례를 몰라 기다리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채팅과 반응 기능으로 시작합니다. “현재 기분을 날씨 이모지로 남겨 주세요”처럼 짧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화면이나 채팅에 올립니다. 진행자는 몇 가지 답변을 읽고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 두 가지 중 고르는 질문에는 손들기 기능을 씁니다. “아침에 더 집중이 잘되는 분은 손들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처럼 응답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인원이 많아도 한꺼번에 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소회의실에는 질문과 종료 시간을 함께 전달합니다. 7명 이상이라면 24명씩 나누어 23분간 이야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동과 복귀 시간도 확보하고, 전체 회의로 돌아와 발표할 내용이 있는지 미리 알립니다.
  • 공동 화이트보드는 접속과 편집 권한을 확인합니다. 그림 끝말잇기나 공통점 찾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을 짧게 보여 주고, 접속이 어려운 사람은 채팅으로 참여하게 합니다.
  • 여러 언어를 쓰는 팀에는 질문을 글로도 제공합니다. 말장난이나 특정 문화에 익숙해야 답할 수 있는 주제를 피하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줍니다. 실시간 번역 자막을 쓴다면 참가자가 사용하는 언어의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합니다.

SuperIntern으로 회의 기록 정리하기

기록을 도울 도구가 필요하다면 SuperIntern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Mac·Windows용 데스크톱 앱으로, 회의에 봇을 초대하지 않고 PC의 시스템 오디오와 마이크 입력을 바탕으로 화자를 구분해 실시간으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노트를 작성합니다. Zoom, Google Meet, Microsoft Teams, Webex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면 교육에서는 참가자의 목소리가 마이크에 잘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SuperIntern의 라이브 노트

AI Canvas에는 “요약은 본론의 결정 사항과 후속 업무 중심으로 정리해 주세요”처럼 노트 작성 지침을 저장해 다음 회의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청은 요약에 담을 내용을 정하는 것이며, 아이스브레이킹 대화의 녹음이나 문자 기록을 제외하는 설정은 아닙니다.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라이브 노트

회의 후에는 AI 채팅으로 기록된 의견을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소회의실을 사용하는 워크숍에서는 앱에 입력된 음성만 기록 대상이 되므로, 모든 조의 대화가 자동으로 수집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각 조가 전체 회의에서 발표하도록 하거나 별도로 기록을 남기는 방법을 정해 둡니다.

50개 이상의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과 언어별 요약 기능도 제공합니다. SuperIntern은 실시간 회의 기록을 돕는 앱으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추천하는 용도는 아닙니다. 무료 플랜으로 평소 회의 환경에서 기록과 요약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아이스브레이킹은 무슨 뜻입니까?

회의나 교육을 시작할 때 긴장을 풀고 대화를 시작하도록 돕는 짧은 활동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얼음에 빗대어 이를 깬다는 뜻으로, 자기소개나 가벼운 질문, 짧은 게임 등이 해당합니다.

몇 분 정도가 적당합니까?

일반 회의에서는 전체 시간의 10% 이내를 기준으로 계획합니다. 60분 회의는 5분 안팎, 30분 정례 회의는 23분 정도입니다. 교육 목표와 연결되는 워크숍 활동은 1020분을 쓸 수 있으며, 준비와 발표 시간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온라인 회의에서는 어떤 활동이 좋습니까?

채팅에 이모지로 답하기, 손들기로 두 가지 중 고르기, Good & New처럼 짧게 답할 수 있는 활동이 편리합니다. 7명 이상이 모여 각자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2~4명씩 소회의실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소규모 회의나 1on1에서도 필요합니까?

참가자들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면 별도 활동 없이 시작해도 됩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어려울 때는 1~2분 정도 근황을 묻습니다. “지난주에 말씀하신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처럼 이전 대화를 이어 가는 질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답변을 건너뛰어도 된다고 안내하고, 손들기나 채팅 등 다른 참여 방법을 제공합니다. 얼마나 자세히 이야기할지도 본인이 정하게 합니다.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적으로 묻지 않습니다.

영업 상담이나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까?

상대가 답하기 쉬운 질문으로 1~2분 정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영업 상담에서는 최근 업계 소식이나 업무 근황을, 면접에서는 방문이나 접속에 관한 인사를 건넵니다.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예정된 상담이나 면접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회의를 준비할 때

다음 회의에는 목적에 맞는 활동 하나를 골라 질문과 종료 시간, 참여 방법을 미리 정해 둡니다. 끝난 뒤에는 시간이 적절했는지, 답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다음 진행에 반영합니다. 익숙한 팀이라면 짧은 안부만 나누거나 활동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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